2013년 10월 24일 목요일

첫번째

첫번째 블로그..

여기저기서 모은 짤막한 정보들을 모아놓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한데 아직도 마땅한 곳을 못찾았음.

delicious 는 bookmark 밖에 안된다.
bookmark는 굳이 open할 필요도 없으며 이제는 chrome 브라우저만 사용하기 때문에 xmark 도 필요 없이 chrome 동기화 기능으로 충분.

google buzz는 좋을 것 같았는데 일찍이 문을 닫아 버렸다.

에버노트는 일단 막 적어 놓기에는 좋은데.. 이런 업무 성격의 글을 쓰려 할때는 손이 잘 안간다.

daum/naver blog는 이젠 점점 거추장스러워지고.

google plus? 입력한 정보들을 좀 쉽게 정리 가능할수 있을지..
그냥 facebook처럼 신변 잡기 성 글만 올라오게 되지 않을까?

blogger.com 은 어떨까?
--> 한번 써 봤는데, 글자가 좀 크게 나옴. 맘에 안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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